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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022 플래닛쉐이커스 Live in Seoul’, 사랑의교회에서 열려

워십밴드 ‘플래닛 쉐이커스’가 두 번째 내한 공연을 사랑의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플래닛 쉐이커스는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비주얼 퍼포먼스로 세계 곳곳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글로벌 워십팀입니다.

9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친 행사에서는 현대적 사운드로 신앙을 고백을 전하는 찬양 집회가 진행됐으며, 다음세대 워십팀 ‘플래닛 붐(Planet Boom)’도 집회 게스트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의 총장 오정현 목사는 “다음세대들이 곡조 있는 기도를 통해 뜨거운 예배자의 마음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기사 https://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9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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